MBC Every1 인기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47회에 출연한 프랑스 친구들의 무한리필 고깃집 방문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온 댄스 파이터 카니와 그녀의 20년 지기 친구들 알렉시스, 티모테, 제레미가 한국의 맛있는 고기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전국에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이 고깃집은 양념갈비, 닭갈비, 생고기 등 다양한 고기 메뉴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성인 자유이용 가격은 19,900원이며, 물냉면과 비빔냉면은 5,900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프랑스 친구들은 처음에는 모든 고기를 한 불판에 구분 없이 구워 먹는 바람에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그러나 '한식 잘알' 제레미의 활약으로 고기 먹는 순서를 정립하게 되는데요. 바로 '생.양.볶.냉' 공식입니다.
- 생고기로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고
- 양념이 잔뜩 밴 양념 고기로 입맛을 돋우며
- 볶음밥 대신 비빔밥으로 담백하게 마무리
- 냉면처럼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후식 타임!
이렇게 제레미 먹장군의 하드캐리 먹방 덕분에 프랑스 친구들 모두 명예 한국인으로 거듭났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맛있는 무한리필 고깃집에 가고 싶어지지 않나요?
명륜진사갈비는 전국 각지에 체인점이 있으니 가까운 매장을 검색 후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방송에 나온 메뉴와 가격은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꼭 확인해보세요!
프랑스 댄스 파이터들의 K-POP까지 정복하는 막강 먹방 실력,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본방송도 꼭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