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이유

"카토는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대중 연설을 실천했다. 올바른 정치 철학은 위대한 도시가 전쟁적인 요소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적인 요소를 유지해야 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연습하는 모습을 본 적도 없고, 그가 연설 연습을 하는 것을 들은 적도 없었다. 언제 사람들이 그의 침묵을 비난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차라리 내 삶을 그들은 내 삶을 탓하지 않아요. 나는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확신할 때만 말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 플루타르코스, 카토 더 영, 4

 

행동하기는 쉽다. 

하지만 잠시 멈추고,'아니, 아직 그렇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준비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  

카토가 정치에 입문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서 신속하고 위대한 일(감동적인 연설, 격렬한 비난, 현명한 분석 등)을 기대했다. 그는 이러한 압력(우리 모두에게 이런 압력은 존재한다)을 알고 있었지만, 저항했다. 

군중(우리의 자존심)에 아부하기는 쉽다. 

대신 그는 기다리며 준비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분석하고 감정적으로, 이기적으로, 무지하게, 선입견으로 반응하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진정으로, 그리고 나서야 그는 자신의 말이 사람들의 귀에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할 때만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식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멈춰서 정직하게 평가해야 한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는가?